<2018 지방선거 교육감 예비후보자-황신모 인터뷰> 폭력·위험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가장 중요
<2018 지방선거 교육감 예비후보자-황신모 인터뷰> 폭력·위험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가장 중요
  • 사진·기록 김지혜 기자
    정리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8.03.23 00:15
  • 호수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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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모 교육감 예비후보 나이: 65세 최종학력: 경희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대표경력: (전)청주대 총장 ■ 출마의 변.충북 교육을 정상화시키고자 교육감에 출마하게 됐다. 지금 충북 교육은 교육 가족 간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그리고 현재 충북 교육의 기초학력 저하가 심각하다. 읽고 쓰고 말하고 이게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감이 된다면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이 문제부터 풀고 충북의 학력 수준을 높이는 종합 학력 신장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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