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신용한 인터뷰> 환경규제 속 옥천에 특화한 산업과 전략 마련
<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신용한 인터뷰> 환경규제 속 옥천에 특화한 산업과 전략 마련
바른미래당 신용한 예비후보
나이: 49세
최종학력: 연세대학교 법학 석사 졸업
대표경력: 박근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8.03.23 00:15
  • 호수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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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저는 '강한 경제! 젊은 충북, 일자리특별도 충북'을 기치로 충북의 간판교체를 위해 바른미래당 인재영입 1호로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게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우리 충북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자답한 결과 새로운 충북 건설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만 13년간 비즈니스 야전에서 최고경영자로 성장해왔고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으로 국가에 봉사했다. 이제는 기득권 '마실정치'를 과감히 청산할 때다.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또다시 그들만의 기득권 강화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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