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오제세 인터뷰> 옥천은 친환경도시에서 길 찾아야 한다
<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오제세 인터뷰> 옥천은 친환경도시에서 길 찾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예비후보
나이: 69세
최종학력: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대표경력: 17대~20대 4선 국회의원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8.03.23 00:15
  • 호수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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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경험이 14년이다. 10년은 경제분야, 4년은 복지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중앙정치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충북지역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뤄야겠다고 생각해 출마했다. 현 지사님께서 8년간 도정을 운영했기에 이젠 바꿔야 할 시점이라 본다. 중앙정치를 하기 전에는 행정 공무원으로서 (관선)시장도 하는 등 지방행정의 경험도 많다. 그간의 경험은 지사직을 수행하는데 최고의 도움이 될 것이다. 구상하는 비전을 실현할 자신이 있다.■ 대표공약충북을 3개 지역으로 나뉘어 지역별 공약을 마련하고 있다. 옥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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